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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화대부근에도착하자청와대직우너으로보이는사람들이 강윤을먼저알아보앗다 강윤이오는 시간에맞춰서차량을준비해논모양이엇다 강윤이편하게차에몸을실엇다 갈금한정장을입은안내를따라응접실에도착하자안내원이살짝고개를 숙이고문밖으로나갓다 응접실에앉아약과를 먹으며대통령을기다렷다 화사한멋을살린중후하면서도 멋진각종가구들이배치되어잇엇다
서울 생활을 정리하고 귀농을 결심한 강윤.
잡초 뽑고, 밭 관리하며 평화로운 나날을 보냈다.
그러던 와중 평화로운 귀농 생활을 깨트릴 음성이 들려왔다.

[100만분의 1의 확률을 뚫고 당신은 용사의 자격을 얻었습니다. ]
[지구를 침략한 마왕군을 물리치고 인류를 구원하세요]

저, 저기.. 신님? 저는 용사하기 싫은데요? 그냥 밭 갈면서 살면 안 될까요?

[시스템 적용을 시작합니다.]
[성장하여 인류를 구원하십시오.]
[ God Bless You ]

나 용사하기 싫다고!! 신님!! 야 이 신 놈아!!!! 용사 안한다고!!

원치도 않은 용사로 강제로 선택 받게 된 강윤.
그의 귀농 라이프 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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