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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은 지금까지의 라노벨 과 다르게 확실한 재미를주었습니다. 애니메이션도 재미있었고 작붕도 괜찮게 봤습니다. 1화부터 주인공이현실세계에서 죽어서 이세계로 가는 스토리는 확실히 다른 라노벨들과 다른 스토리로 진행이되었고 초반부부터 재미있는 스토리로 시작되었고 여신과 함께 마왕을 쓰러트린다 라는재미있는 구성과 일러스트도 괜찮았습니다.(아쿠아 팬티실종만...음...)
게임을 사랑하는 은둔형 외톨이 소년, 사토 카즈마의 인생은 너무나도 허무하게 그 막을 내린…… 줄 알았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눈앞에 여신을 자처하는 미소녀가 있었다.
이세계에 가지 않을래? 원하는 걸 딱 하나만 가지고 가게 해줄게.
그럼 널 가지고 가겠어.
이리하여, 이세계로 넘어간 카즈마의 대모험이 시작……되나 싶었는데, 결국 시작된 것은 의식주 확보를 위한 노동이었다!
카즈마는 그저 평온하게 살고 싶지만, 문제를 연달아 일으키는 여신 때문에 결국 마왕군에게 찍히고 마는데?!


프롤로그
제1장 이 자칭 여신과 이세계 전생을!
제2장 이 오른손에 보물을!
제3장 이 호수에 자칭 여신의 엑기스를!
제4장 이 변변찮은 싸움에 종지부를!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