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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이곳에서 아이 책만 구매하다오늘은 처음으로 저를 위한 해리포터 컬러링북을 구매했습니다심신의 안정을 위해 색칠한다는 컬러링북......대 유행 할때도 구매하지 않았는데..해리포터라는 말에 저도 모르게 구매해 버렸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역시 예상은 했으나..아......그림이 너무 정교하고 맘에 드는데..그 만큼 대게 힘들꺼 같다는 느낌이 왜 들까요 ㅋㅋㅋ초보인 제가 하기엔 좀 고난이도가 아닐까 하는...그래도 언젠가는 뭐 이걸 다 완성되는 날이 오겠죠?그럼 성취감도 팍팍 오를꺼같고 ㅎㅎㅎㅎ 여튼 아이 잘때 조금씩 해봐야겠어요

해리포터 공식 컬러링북 그 두 번째 이야기!영미권 동시 출간! 컬러링북 최강자의 등장!해리포터 팬들을 비롯, 컬러링북을 사랑하는 이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으며 컬러링북 최강자로 떠오른 해리포터 컬러링북 시리즈 의 두 번째 책 해리포터 신비한 생명체 컬러링북 이 출간된다. 2016년 1월 26일, 영미권과 동시에 세계 최초로 출간되는 이 책은, J.K. 롤링의 마법 세계 속 동식물들을 나만의 색채로 칠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선사한다.지난해 11월에 출간된 시리즈의 첫 번째 책 해리포터 컬러링북 은 출간되자마자 SNS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으며, 예판 시작과 동시에 미국과 영국 아마존을 비롯해 국내에서도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2016년 1월 26일에 영미권과 동시에 출간되는 그 두 번째 책 해리포터 신비한 생명체 컬러링북 은 1권의 인기를 그대로 이어갈 책으로 기대감을 모으며, 다시 한 번 독자들을 해리포터의 환상적인 세계로 이끌 것이다.말썽꾸러기 픽시 요정들은 록하트 교수의 정신없는 수업을, 히포그리프는 교편을 잡은 해그리드를, 불사조 픽스는 해리와 덤블도어 교장과의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거대한 몸집의 거미 아크로맨투라를 칠하다 보면 잔뜩 일그러진 론의 얼굴이 피식 웃음과 함께 생각나며, 누구나 갖고 싶어 하던 부엉이, 탐스러운 털이 매력적인 노리스 부인, 착한 집요정 도비, 귀여운 새끼 용을 색칠하고 있노라면 해리포터의 추억에 젖은 독자의 입가엔 절로 따듯한 미소가 어린다. 해리의 정신을 잃게 만들던 디멘터, 볼드모트가 부리던 야수들, 무시무시한 울음소리를 내는 맨드레이크와 파수꾼 개 플러피, 거인족, 반인반수, 이빨 달린 책 등등 열거하기도 벅찬 반가운 생물들이 가득하다.해그리드의 수업에 열광하고, 영화 속 거대한 동식물에 감탄했던 이들에게 완벽한 컬렉션이 되어줄 이 책은, 해리 일행을 태우고 그린고트를 탈출했던 거대한 용처럼 독자의 가슴속에 벅찬 감동을 안겨줄 것이다.This gorgeous colouring book is filled with detailed illustrations of the magical creatures from the Harry Potter films. From the ghostly blue merpeople to fiery red Fawkes, Dumbledore s phoenix, the vibrant creatures of the wizarding world are yours to design and colour. Featuring creatures found in the Forbidden Forest and the Great Lake, as well as those from Hogwarts itself, these minutely detailed drawings offer hours of creative and relaxing f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