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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월 조카선물용으로 샀는데 9피스라 딱 적당하고 좋다. 무엇보다 맘에드는건 어른이보기에 다소 유치한 캐릭터 그림이 아니라는 것ㅋ 실물보고 사실 내가 갖고싶었다 ㅋ 나중에 계속 생각나면 내 것도 보관용으로 하나 사볼까 생각중이다. 조카도 동물이라면 다 좋아해서 잘 갖고 놀았다. 넘 어려우면 좀 하다가 마는데 이건 그렇게 어렵지 않아서 끈기있게 가지고 놀아줘서 주는 이모 입장에선 땡큐

상자 안에 블록 9개가 쏙 들어 있어요. 블록 9개로 6가지의 그림을 퍼즐로 맞출 수 있어요. 얼룩말, 곰, 판다, 표범, 해마, 카멜레온의 그림을 맞추고, 이름도 배워요. 또 블록을 세워서 높이높이 쌓아 보세요. 다 놀고 나면 상자 안에 정리해요.집중력, 공간력, 사고력이 높아져요.블록은 아이들 손에 쥐기에 딱 알맞은 크기라 소근육 발달에 좋아요. 블록 9개를 이리저리 돌리면서 그림을 맞추면 집중력, 공간력, 사고력이 높아져요. 퍼즐을 맞추면서 그림을 완성시키고 동물의 이름도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