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덟 단어

요즘 본질 이라는 단어가 좋다.사람들이 본질에 대해 생각을 하기나 하는지 모르겠다.본질은 최초의 그것이다.우리가 살아가는 이유,무엇을 하고자하는 이유.늘 그것들을 놓치며 본질을 가리는 다른 무언가를 쫓아, 쫓기며 살고있는 것 같다.특히 육아를 하는 나에게, 이책은 편을 들어주고 토닥여주는 나이든 선배의 이야기같다.주변에 여러명에게 추천하고 선물하고 있는 중이다.누군가에게 이런말들을 해줄 수 있는 멘토가 되고 싶다.책은 도끼다 의 저자 박웅현이 던지는 삶을 위한 여덟 가지 질문 & 인문학적인 삶의 태도 책은 도끼다 의 저자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광고인 박웅현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한 번쯤 생각해보면 좋을 여덟 가지 삶의 단어들을 이야기한다. 저자는 2012년 10월부터 두 달여 간 20여 명의 이삼십 대들..
카테고리 없음 2024. 2. 13.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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